2019년 한마음체육대회

2019년 11월 12일 바울전도팀 야유회

 

 

 

 

함께함으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조서연집사 보라양육수료 간증

보라 소감문

조서연 집사

안녕하세요. 저는 조서연입니다.

먼저 보라를 은혜 중에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함께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8주 동안 잘 인도해 주시고 가르쳐 주신 문경돈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모태 신앙이다 보니 39년째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영적으로 무뎌진 상태로 주일엔 당연히 교회에 가는 날로 생각하며 그저 왔다 갔다 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가 이것이 진정한 신앙생활일까? 이렇게 신앙생활을 해도 진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걸까? 라는 생각과 고민에 빠져 있을 때쯤 문 목사님께서 보라 양육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8주 동안 잘 해 낼 수 있을까? 라는 걱정도 있었지만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보라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과 한과를 배우면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위대하심을 다시 한 번 깊게 알게 되었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이루어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연약할 때나 죄인 되었을 때 심지어 원수 되었을 때까지도 사랑해 주셨습니다. 제 이기심으로 세상에 빼져 살다가 이 중요한 사실을 잃고살았던거 같습니다. 보라를 통해 다시 한 번 알게 되었고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 다시 돌아 올수 있었습니다. 회개를 하고 돌아오면 탕자를 받아들인 아버지 이야기처럼 기꺼이 받아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받아 들여 주시는 것은 물론 제일 좋은 것들을 입혀 주시고 잔치를 열어 사람들에게 내 아들이라고 다시 선포해 세워주십니다. 저 또한 그럴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말씀과 기도, 찬양, 헌금, 교회 생활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성경 말씀은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내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기에 어떤 선택의 순간이 있을 때 내 맘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생각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선택한다면 하나님이 기뻐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과 관계 회복이 된다면 그 이외의 관계나 환경, 일 등은 자연적으로 회복되어질 것을 믿습니다. 바뀐 제 삶을 보면 주위 사람들도 변화가 될 것이고요.

이번 보라를 통해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점은 구원의 확신이 없었던 제가 구원에 확신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저를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선택해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깨워지도록 도와주시고 계신 저희 오정무 담임목사님과 보라 양육을 해주신 문경돈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저처럼 구원에 확신이 없으시거나 믿음이 약하신 분 더욱 하나님을 알고 싶으신 분은 꼭 보라를 해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삶이 평안해지고 달라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두리권찰 보라양육수료 간증

보라소감문

이두리 권찰

안녕하세요?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8주간 양육을 마친 이두리 권찰입니다. 제가 보라양육을 받고 잘 마침으로 이 자리에서 간증할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신앙적인 갈등이 있을 때, 보라양육을 권유해주시고 8주간 양육해 주신 문경돈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저는 모태신앙 임에도 불구하고 늘 ‘신앙적인 갈등’과 ‘제 믿음에 대한 확신’, ‘하나님의 존재여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렇다 할 뜨거움이나 열정도 없었고, 말씀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어느덧 제 아이들의 엄마가 되면서, 믿음의 부모로서 정확한 믿음과 말씀, 올바른 신앙생활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의 바램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보라양육이라는 좋은 기회가 제게 주어진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믿음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모태신앙이라는 것에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난 죽으면 천국 가니까”라는 부질없는 생각으로, 지나온 세월을 방황하며 살아왔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였지만 실제로는 믿음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섞여 살다보니 교회에 다닌다는 것이 때로는 거추장스럽고 심지어는 부끄럽게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보라양육을 통해 ‘하나님은 살아계시는다’라는 사실을 분명하고 명확하게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또 나를 만드셨으며 이 모든 것을 세밀하게 계획하셨다라는 사실에 경이로움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아무리 다른 책들이나 지식을 뒤척여 보았어도 천지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 밖에 없으시다는 것을 또, 하나님이 불어넣어 주신 하나님의 생기로 내가 살고 있다는 것을, 또한 하나님은 나와의 인격적인 관계 즉 교제하기를 원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나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일이 터지면 저 일이 생기고, 저 일이 괜찮아 질 만 하면 이 일이 터지고, 제가 제힘으로 해결해 보려고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나쁜 일이 오지 못하도록 아무리 내 스스로 두꺼운 방어막을 구축해 보려고 해도, 저는 늘 불안했고, 두려웠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런 고통들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밑 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말을 아시지요? 불과 몇 달 전까지만도 제가 그랬습니다.

그러나 보라를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내 삶이 내 생각대로 살아가는게 아닌,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삶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러면서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진짜 잘못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구나!’, ‘입술로만 찬양하고, 믿음 좋은 흉내만을 내고 있었구나!’, ‘진심으로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았구나’라고 말입니다. 주님이 나의 주인, 나의 아버지인 것을 너무 늦게 알게 되어 주님께 너무 죄송스럽고 민망했습니다. ‘나를 바라보시며 얼마나 안타까우셨을까?, 세상과 늘 끊임없이 타협하는 나를 보시면서 얼마나 탄식하셨을까?, 얼마나 나의 문을 닳도록 두드리셨을까?’ 저절로 회개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나를 기다리셨을 하나님 그리고,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죽이면서까지 한없이 부족한 나를 살리신 그 사랑이 너무나 절절하고, 감사하고, 가슴 찢어질만큼 아프면서 감동적이었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이제 믿음의 확신이 생겼습니다. ‘주님이 나에게 어떤 삶을 원하시는지, 그리고 어떻게 나를 인도해 가실지’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지금껏 육체의 소욕으로 내 멋대로 살아왔다면, 이제는 성령의 소욕으로 새사람이 되어 살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더 자라가기를 원합니다. 예배, 기도, 교제와 더불어 섬기고, 주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우리 가족 그리고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열심히 전하는 삶도 살고 싶습니다. 이런 일들이 제게 지속될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저 같이 모태신앙인데 믿음의 확신이 없는 분들이나 말씀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께 보라양육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시간이 없다고 핑계하지 마시고,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8주 동안 새롭게 바뀌어져가기를 결단하며 믿음으로 세워져가는 자신의 모습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부족한 저를 보라 양육을 통해 주님을 바로 알게 하시고, 이 자리에서 간증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저를 너무도 많이 사랑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바로 만날 수 있도록 저를 신앙으로 지도해 주신 오정무 담임목사님과 문경돈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말씀)

부족한 간증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안동주청년 보라양육수료 간증

보라소감문

안동주 청년

안녕하세요? 저는 안동주 청년입니다.

먼저, 8주 동안의 보라양육을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과 저에 대해 인내하시며 잘 가르쳐 주신 문 목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새로운교회에서 해마다 열리는 학생/청년 보라캠프를 통해 보라 양육을 여러 번 받은 경험이 있기에 어떤 내용인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보라는 본래 일대일로 공부해야 분명하고 새롭게 복음에 대해 알 수 있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이미 여러차례 받은 것을 또 받 아야 하나?’하는 고민도 있었지만, 담당 목사님의 권유의 말씀이기도 하셨고 ‘하나님이 내게 지금 이것을 원하시나보다’라는 생각에 이렇게 보라양육을 시작하여 마치게 되었습니다

처음 보라 양육을 시작할 때에는 8주간의 과정에 대해 조금 부담감도 있었 지만, 한 주 한 주 과정을 진행하며 드는 생각은, 1과에서 마지막 8과까지 다 너무 좋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각 과마다 여러 중요한 포인트들이 있었기에 지루하지도 않았고, 목사님이 때론 유머러스하게, 때론 강권적으로 워낙 잘 가르쳐 주셔서 어려움없이 잘 마치게 된 것 같습니다.

8과를 진행하는 동안, 제가 특별히 마음에 남는 내용은, 6과 [하나님은 아 담이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에서의 돌아온 탕자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거기에서 탕자는 자기 삶에 자유를 얻고 싶어, 아버지의 품을 떠났고, 결국 너무도 무가치하고, 비참하게 시간을 허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탕자가 깨닫고 돌이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올 때에, ‘아버지 밑에 품 꾼이라도 되어 일을 해야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돌아왔음에도 실패자인 아들을 아버지는 언덕위에서 지켜보시면서 뛰어와 안고 입을 맞추어 주게 됩니다.

저는 돌아온 탕자의 내용을 공부하며, 한 번 나갔다 다시 돌아온 아들이고, 아버지의 마음을 그토록 아프게 했던 아들인데, 어쩌면 아버지는 그 아들을 ‘그토록 사랑할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과정을 마치는 중 에 이것이 바로 나 ‘안동주’를 바라보시고 애타게 기다리셨던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인 것을 비로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만일 제가 이 보라양육과정을 보라캠프를 통해 이미 접했었기에 일대일 양 육의 기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저는 굉장히 많이 후회가 되었을 것입니 다. 나의 상처, 고민, 여러가지 마음들을 만져주시기 위해 다시 이렇게 말 씀으로 나의 삶을 다시 조명해 보고,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 구나 라는 생각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에 저는 감히, 성도 여러분들께 보라 일대일 양육 과정을 적극 추천드리 고 싶습니다. 보라는 하신 분들도 다시 한 번 일대일로 접하게 되신다면, 정말 새롭고 은혜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제가 받은 보라양육이 얼마나 은혜로웠고 좋았는지는, 이제 더욱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기를 위해 몸부림치며 노력하는 저의 변화된 모습이 여러분에게 가장 확실한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 각하기에, 저는 앞으로 더욱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여 저에게 주어진 삶의 여정과 신앙생활을 잘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기도해 주시 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도영집사 보라양육수료 간증

보라 간증문

정도영 집사

안녕하세요? 저는 정도영집사입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보라 양육을 마치면서 간증을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교회를 나오기는 여러해가 되었지만 건성으로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제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마음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믿음이 잘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목장예배 중에 목자되시는 이화선 장로님께서 갑자기 저에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장로님의 갑작스런 질문에 순간, 저는 놀랐고,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몰라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순간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거짓말을 하면 죄를 짓는다는 성경 말씀이 생각나서 “안믿는데요.” 라고 답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장로님이 또 “그럼 예수님의 부활에 대하여서는 믿느냐?”고 재차 물으셨습니다.
나는 “못 믿겠다.”고 말했습니다.
장로님은 “큰일났네.”하시며 한심한 듯 저를 보시고 “집사님, 보라 양육을 받으셔야겠네요.”하시길래, 저는 “해보지요.”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때까지 보라양육이 무엇인지, 왜 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었지만 장로님이 말씀하시기에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과 시간을 정하여 보라 양육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매주 시간을 맞추어 만나는 것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목사님과 약속한 시간을 맞추는 것이 쉽지도 않았지만 솔직히 교육을 받는다는 것이 힘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목사님께서 실망하시는 모습을 보니 어거지로라도 끝까지 해야하겠다고 생각하고 계속 만나서 양육을 받다보니 재미가 느껴지기 시작하였고, 성경 말씀에 관하여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보라 양육을 통해서 받은 내용은 하나님이 어떻게 세상을 아름답게 지으셨는지, 왜 인간이 타락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배우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거듭남에 대해서 배우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주일날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무슨 내용인지 도무지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설교란게 다 그렇지” 생각하니 무슨 말씀인지 잘 들리지도 않고 재미도 없고 건성으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보라 양육을 받으면서부터 말씀이 귀에 들어오고 무슨 내용인지 알아듣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관시을 가지게 되었고, 목사님의 말씀이 들려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창세기부터 성경의 내용을 공부하면서 신문을 볼 시간이면 성경책을 펼치는 저를 보면서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보라 공부를 하면서 성경일독을 하면 좋겠다고 목사님이 말씀해주어서
성경일독을 위해서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보라 양육을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하시고, 조금 더 신실한 믿음을 갖게 하시고 좋으신 성도님들과 공동체에서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하게 하셔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보라 양육을 통하여 저의 눈을 뜨게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믿음이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신 이화선 장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확신과 증거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더 좋은 믿음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 돌립니다. – 아멘 –

4월 15일 세례 및 유아세례

정영연자매의 보라양육수료 간증

 

보라 양육을 마치고…

정영연

출산을 하면서 교회도 가지 않고 아기만 돌보던 2달 동안, 저는 하나님과의 대화도 적어졌고, 은혜가 이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찾고자 했으면 하나님께선 사랑을 보여주셨을 텐데, 출산이 변명이 되어 쉬고, 놀고 아기를 케어하기에 바빴습니다.

그 와중에 같은 목장의 전은미 사모님께서 저에게 보라를 권하셨고,
가벼운 마음 반, 약간의 기대감 반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한 번 보라 양육을 받았기에 ‘그 은혜가 참 좋았었는데…’하면서 말이죠.

시작하게 되면서 한 부분 한 부분이 저에게 너무 큰 은혜와 사랑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작은 기대가 너무나도 크게 충족되며 흘러들어오는 은혜가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순간순간에 너무나도 감사했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사모님과의 교제를 통해 저 자신을 드러내고, 저의 상처들이 치유되며 죄들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도 많이 느꼈네요.

그래서 저는 양육을 마치며 큰 사랑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과 약속했습니다.

먼저 은혜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하나님과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아기가 오전 낮잠을 자기 전 성경책을 읽어주고 잠이 들면, 안고 소리내어 기도했습니다. 저 자신은 물론 드림이의 영혼이 듣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은혜가 되었고 그 시간을 귀히 여기게 되었네요.

두 번째로는 옛날의 은혜에 집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작은 믿음이었던 제가 과거의 은혜만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아닌 날로 날로 새로운 은혜를 받아 성장하길 원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핸드폰을 하는 시간을 줄이겠다는 것입니다.
아기가 자고 있으면 옆에 누워서 하고 싶던 것들을 하게 되었는데, 우선 일어나서 집안일을 하거나 취미활동(바느질)을 하며 하나님과의 기도를 이어 나가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삶의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자 한 것입니다.
가장 가까운 남편에게 예쁜 말을 통해 사랑을 전하고,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나타내기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서 저에게는 물론 타인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원합니다. 하나님과의 이 약속들이 꼭 지켜지도록 저 자신이 하나님께 구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이 끊기지 않도록 목사님께서도 기도로 도와주시길 원합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동안 양육해주신 사모님과, 옆에서 함께 듣고 도와준 드림이, 언제나 사랑과 기도로 응원해주는 남편과 가족들에게 감사드리고 사랑을 전합니다.
또 누구보다도, 그 어느 것보다도 날 사랑해주시는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갈라디아서 2장 20절

이 말씀처럼 순간순간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유혹과 고난이 닥치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고민하고,
내 선택이 아닌 기도로 구하는 자녀가 되며,
그 무엇보다도 사랑을 잊지 않고 닮아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