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명집사님의 정성스런 대접을 받다.
밥퍼 사역을 마치고 아이들이 먹는 음식으로 점심을 대신하였다. 교회로 돌아와 [...]
밥퍼 사역을 마치고 아이들이 먹는 음식으로 점심을 대신하였다. 교회로 돌아와 [...]
다일공동체 밥퍼사역지 비식을 기다리며 줄을 서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2014 11월 29일(토) 어느새 귀국이 다가오는 탄자니아에서의 마지막 토요일이다. 오늘은 일정에 [...]
바가모요에서 돌아오는 길에 싸가지고 간 도시락을 먹기 위해 그늘을 찾았지만 [...]
잡아온 사람들을 노예로 팔고 사던 곳, 그리고 그들을 매어 놓았던 [...]
리빙스턴의 시신이 머물렀던 교회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바가모요”? ‘바가’란 말은 ‘두고 가다’ 란 뜻이고, ‘모요’란 말은 ‘마음, [...]
2014 11월 28일 (금) 오늘은 최선교사 내외와 함께 다레살람에서 한시간 [...]
2014년 11월 27일 날이 밝았다. 날씨는 계속 맑았지만 뜨거운 [...]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좋은 시간들인데 ~~~~ 몸이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