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교회는?

대전동산교회는 1987년 5월 19일, 1대 담임 오정무 목사를 중심으로 대전시 서구 가장동에서 개척 설립되었습니다.

말씀중심의 목회와 복음주의 신앙훈련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며, 열방을 품고 선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건강한 지역교회로 성장한 대전동산교회는, 2025년 5월 18일, 2대 담임인 문경돈 목사가 취임하게 된 것을 계기로 젊고 역동적인 교회로의 비상과 부흥을 꿈꾸고 기대하는 동시에, 사역 2세대를 맞아 새로운 비전과 도약를 위해 기도하며 함께하는 행복한 신앙공동체입니다.

  • 홍수 가운데 마실 물이 없다고 합니다. 동산교회는 언제나 맑고 신선한 생수같은 교회가 되겠습니다.

  • 어두울수록 빛은 더 빛나기 마련입니다. 동산교회는 어둡고 혼탁한 이 세대 가운데 밝고 영롱한 빛과 같은 교회가 되겠습니다.

  • 힘겹고 지칠 때 비빌언덕이 필요합니다. 동산교회는 예수님과 함께 여러분의 비빌언덕같은 교회가 되겠습니다.

행복한 사람들의 행복한 신앙공동체, 대전동산교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문경돈 담임목사

대전동산교회 비전

대전동산교회는 ‘예수님과 그가 못박히신 십자가만을 자랑’하는 공동체로 성경적, 복음적, 선교적, 사회적 신앙공동체를 꿈꾸며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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