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한낮의 햋볕은 뜨겁지만
가을이 피부에 와 닿음을 즐겁게 느낍니다。
9월 29일 주일 주보원고、 말씀원고 올립니다。
금전 주일은 후임담임목사를 결정하는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중요한 일이기에 거기에 근거한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