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직은 무더운 여름,
그러나 제 아무리 용을 써도 이제는 서서히 떠나갈 때가 되었으니 다시 힘을 내어봅니다.
8월 11일 주일 주보원고, 말씀원고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