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0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언제나 동일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는 여러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주님과 교회를 위한 사역이지만 목회자에게도 좋은 동역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일에는 새벽특새를 앞두고 기도에 대한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양곡 / 할 수 있다 하신이는 (말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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