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 가을날이지만 조금 쌀쌀합니다. 늘 강건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사역으로 교회와 목회자가 장애물이 많은때에 적절한 믿음의 지향을 향할 수 있어 감사해요. 내일은 작정기도를 마치면서 그동안 전해왔던 말씀의 종결부분으로 [하늘의 문을 여소서] 라는 제목으로 전합니다. 내일도 수고 많이 해주세요. 또 할 수 있으면 새벽에 한번 나오면 감사하겠구^^ 내일은 특새 마지막 날로 청년들이 함께 찬양을 하기고 했어요 감사합니다. 말씀원고 올립니다. 한가지 -- 우리 아들 경환이가 귀국하여서 우리 집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나는 어제부터 밖에 나와 있어요. 내일 주일예배 드리고 2주간 나는 교회에 나오지 않아요. 모든 예배는 이종은 목사님이 주관해서 인도하니 잘 도와서 차질 없이 감당해주기를 바랍니다. 감솨~~~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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