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안을 기도하며 감사합니다.   이렇게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날이 오리라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또 지금까지 함께 모여서 예배를 드리지 못한 일이 한번도 없었지요.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가 누려온 자유에 대한 감사와  신앙의 자유에 대햐어 온전히 감사하지 못한 허물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우리를 더 겸손하게, 더 바른 믿음으로 세우는 하나의 연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때보다도 방송삭역자 여러분의 수고와  도움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은 전성도가 온라인예배로 드리는 만큼 더 세심하게 준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돌아오는 수요예배도 온라인 예배로 드립니다.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일 말씀원고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