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덥고 피곤하기 쉬운 한여름의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님을 바라보면서 격려와 용기를 얻으시고
사역의 열매가 아름다운 우리교회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말씀원고 올립니다.
항상 감사하며 내일도 최선의 예배자로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찬양곡 / 나는 예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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