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많이 피곤하지만 코로나로 힘든 세월을 보내는 우리를 아는지 모르는지
산과 들, 거리의 가로수는 어느 해보다도 곱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우리도 주님 보시기에 더 아름다운 모습의 청지기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11월 13일 주일 말씀원고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예배중 찬양곡
1)가서 제자 삼으라, 2)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때 (찬양의 불꽃이 나오는 대로 F장조로 복사해 주셈)
폐회송 :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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