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일차 입니다.ㅎㅎ

오전에 은정이가 벽에 파벽돌을 붙이지 조금더 까페 분위기가 물씬나네요.ㅎ

오전에 함께 도와 주신 류인협강도사님 감사해요~

저녁에 모여 바닥에 데코타일을 붙이는데 본드가 마르지 않아 시공에 난관을 맞이했지만..이겨냅니다.. ㅎㅎ

온풍기의 매연냄새를 맡으며.. 어질어질한 가운데 시공이 마무리가 되었네요.. 모두 처음해보는 거지만 우리에겐 전문가 권민석이가 있었으니…ㅎㅎ

벽에 페인트를 바르고 바닥이 마무리 되니 거의 끝난것같네요..^^

모두 새벽깨지 시공을 마무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창섭, 권민석, 이준호, 박진호 형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자 끝날때까지 화이팅..

이제 전기등 남아있는 잔업들을 해야지요? ㅎㅎ

감사합니다.